벚꽃만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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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이로뜨 조회 1회 작성일 2021-06-10 19:3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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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학개론] 100년 만에 일찍 핀 서울의 벚꽃…봄꽃 개화 시기 빨라진 이유는? / YTN 사이언스

■ 이재정 / 케이웨더 예보팀장

[앵커]
올해는 서울의 벚꽃이 거의 100년 만에 가장 일찍 폈습니다. 2, 3월 날씨가 유난히 따뜻했기 때문인데, 이렇게 봄꽃 피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봄꽃의 개화가 빨라지는 원인은 무엇이고, 이른 개화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오늘 날씨 학 개론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 이재정 예보팀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화사한 꽃이 피기 시작하면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데요. 그런데 꽃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고 피는지 궁금해요.

[인터뷰]
네, 식물의 개화 시기는 일반적으로 기온과 낮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다양한 광주기 조건에서 개화 시기를 관찰한 결과 낮이 길 때 꽃이 피는 장일식물, 짧을 때 피는 단일식물, 이와 관계없는 중일식물로 나뉘는데요.

낮이 길어지는 봄에 피는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이 장일식물, 낮이 짧아지는 가을에 피는 국화나 코스모스가 단일식물입니다. 또 온도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개화 시기에 온도가 높게 되면 일반적으로 예년보다 빠르게 피게 됩니다. 종합해보면 봄꽃은 일조시간이 길고, 기온이 높으면 개화 시기가 빨라집니다.

[앵커]
낮의 길이와 기온에 따라 개화 시기가 결정된다는 것이군요. 올해 서울 벚꽃이, 관측 이후 99년 만에
가장 일찍 개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 역시도 기온이 상승한 이유 때문일까요?

[인터뷰]
네, 1922년 서울에 벚꽃을 관측하기 시작했는데요. 지난 3월 24일 공식적으로 서울의 벚꽃이 개화함에 따라, 99년 만에 가장 빨리 벚꽃이 개화한 겁니다. 서울의 경우 평균 벚꽃 개화일이 4월 10일인데, 평년보다 17일 빠르고, 역대 가장 빨랐던 지난해 3월 27일보다도 3일이 일렀습니다.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이유는 2월과 3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조시간도 평년보다 많았기 때문입니다. 2월 평균기온은 평년 0.4도보다 2.3도 높은 2.7도였고, 3월 역시 평년 5.1도보다 3.2도 높은 8.3도였습니다. 일조시간의 합도 2월 181시간으로 평년 163.3시간보다 17.7시간이 많았고, 3월도 평년 138.3시간보다 20.2시간이 많은 158.5시간이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이 많았던 게 벚꽃의 개화를 앞당겼던 이유였군요. 그런데 벚꽃이 개화했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도 많이 이야기하는데, 어디에 있는 나무에서 얼마나 꽃이 펴야 개화로 인정받는지 기준이 궁금해요.

[인터뷰]
네, 벚꽃처럼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임의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판단하는데요. 이를 위해 표준관측목이라고 벚꽃 개화의 기준이 되는 묘목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동네마다 꽃이 피는 것이 다 다르므로 주요 지역 및 지점에 기준이 되는 묘목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예로 말씀드리면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를 표준 관측목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나무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의 벚꽃이 피게 되면 서울에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한 것으로 선언하고요. 이 표준 관측목의 80% 이상이 피었을 때 벚꽃이 만개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벚꽃이 개화하고 난 뒤 일주일가량 뒤에 만개하고 있습니다.

[앵커]
날씨를 측정하는 기상관측장비처럼 개화도 측정할 수 있는 벚나무 '표준관측목'이 있는 것이군요. 사실 봄꽃이라고 하면 개나리나 진달래가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에 벚꽃 순으로 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비슷비슷하게 피는 것 같...

#벚꽃 #벚꽃만개 #기상청 #한강벚꽃 #여의도벚꽃
#개화 #개화시기이재정 / 케이웨더 예보팀장

[앵커]
올해는 서울의 벚꽃이 거의 100년 만에 가장 일찍 폈습니다. 2, 3월 날씨가 유난히 따뜻했기 때문인데, 이렇게 봄꽃 피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봄꽃의 개화가 빨라지는 원인은 무엇이고, 이른 개화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오늘 날씨 학 개론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웨더 이재정 예보팀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화사한 꽃이 피기 시작하면 봄이 왔음을 실감하는데요. 그런데 꽃은 봄이 온 걸 어떻게 알고 피는지 궁금해요.

[인터뷰]
네, 식물의 개화 시기는 일반적으로 기온과 낮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다양한 광주기 조건에서 개화 시기를 관찰한 결과 낮이 길 때 꽃이 피는 장일식물, 짧을 때 피는 단일식물, 이와 관계없는 중일식물로 나뉘는데요.

낮이 길어지는 봄에 피는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이 장일식물, 낮이 짧아지는 가을에 피는 국화나 코스모스가 단일식물입니다. 또 온도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개화 시기에 온도가 높게 되면 일반적으로 예년보다 빠르게 피게 됩니다. 종합해보면 봄꽃은 일조시간이 길고, 기온이 높으면 개화 시기가 빨라집니다.

[앵커]
낮의 길이와 기온에 따라 개화 시기가 결정된다는 것이군요. 올해 서울 벚꽃이, 관측 이후 99년 만에
가장 일찍 개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 역시도 기온이 상승한 이유 때문일까요?

[인터뷰]
네, 1922년 서울에 벚꽃을 관측하기 시작했는데요. 지난 3월 24일 공식적으로 서울의 벚꽃이 개화함에 따라, 99년 만에 가장 빨리 벚꽃이 개화한 겁니다. 서울의 경우 평균 벚꽃 개화일이 4월 10일인데, 평년보다 17일 빠르고, 역대 가장 빨랐던 지난해 3월 27일보다도 3일이 일렀습니다.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이유는 2월과 3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조시간도 평년보다 많았기 때문입니다. 2월 평균기온은 평년 0.4도보다 2.3도 높은 2.7도였고, 3월 역시 평년 5.1도보다 3.2도 높은 8.3도였습니다. 일조시간의 합도 2월 181시간으로 평년 163.3시간보다 17.7시간이 많았고, 3월도 평년 138.3시간보다 20.2시간이 많은 158.5시간이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높고 일조시간이 많았던 게 벚꽃의 개화를 앞당겼던 이유였군요. 그런데 벚꽃이 개화했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도 많이 이야기하는데, 어디에 있는 나무에서 얼마나 꽃이 펴야 개화로 인정받는지 기준이 궁금해요.

[인터뷰]
네, 벚꽃처럼 한 개체에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임의의 한 가지에서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판단하는데요. 이를 위해 표준관측목이라고 벚꽃 개화의 기준이 되는 묘목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동네마다 꽃이 피는 것이 다 다르므로 주요 지역 및 지점에 기준이 되는 묘목을 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예로 말씀드리면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의 왕벚나무를 표준 관측목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나무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의 벚꽃이 피게 되면 서울에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한 것으로 선언하고요. 이 표준 관측목의 80% 이상이 피었을 때 벚꽃이 만개했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벚꽃이 개화하고 난 뒤 일주일가량 뒤에 만개하고 있습니다.

[앵커]
날씨를 측정하는 기상관측장비처럼 개화도 측정할 수 있는 벚나무 '표준관측목'이 있는 것이군요. 사실 봄꽃이라고 하면 개나리나 진달래가 먼저 떠오르고 그다음에 벚꽃 순으로 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비슷비슷하게 피는 것 같...

#벚꽃 #벚꽃만개 #기상청 #한강벚꽃 #여의도벚꽃
#개화 #개화시기 #봄꽃 #입춘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0024\u0026key=202104061630516914

올해 벚꽃도 일찍 핀다...서울 4월 9일 만발 / YTN

올해 벚꽃도 일찍 핀다…3월 기온 평년보다 높아
남부 3월 24∼29일, 중부 3월 30일∼4월 5일 개화

[앵커]
가장 화려한 봄꽃인 벚꽃이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는 4월 초에 개화해 9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눈송이처럼 피어나는 새하얀 벚꽃은 봄을 더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화려한 모습답게 봄의 절정을 알리는 전령사로 불립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개나리, 진달래에 이어 벚꽃도 예년보다 일찍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벚꽃 개화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3월 기온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이재정 / 케이웨더 예보팀장 :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이 많겠습니다. 따라서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3∼5일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벚꽃은 3월 2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3월 24일에서 29일, 중부 지방은 3월 30일~4월 5일 사이 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 명소별로는 진해 여좌천과 하동 쌍계사 3월 24일, 경주 보문단지 3월 25일, 청주 무심천 변에서는 3월 31일쯤 화사한 벚꽃이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이어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4월 3일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은 개화일로부터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절정기에 접어드는데, 4월 상순부터는 전국 곳곳에서 흐드러지게 만발한 벚꽃을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1022822374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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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BMAB : 봄은...온다
??? : 일찍 피는게 아니지ㅎㅎ 4월이 일찍이냐?ㅋㅋㅋ
빨간등대 : 봄이한번 또,오면 선거철도 온다
심플하게살자 : 저러고 눈오면 대박 그럼 계절 역행한다 그러겠지
김소음 : 벚꽃축제는 올해도 무산될 가능성있다.

서산 개심사 왕벚꽃/유기방 가옥 수선화/ 마애삼존불/보원사지/문수사/수선화 왕벚꽃필때 꼭 가야하는 문화유산여행

#유기방가옥수선화#개심사왕벚꽃#서산여행
4월 수선화와 왕벚꽃이 필때 반드시 가야하는 절! 서산 개심사와 서산 마애삼존불, 보원사지, 문수사를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더불에 수선화가 너무도 아름다운 서산 유기방가옥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1. 서산 유기방가옥의 수선화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가 절정일것 같습니다.
2. 개심사와 문수사의 왕벚꽃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가 절정일것 같습니다.
진상갑 : 이쁜 사찰 개심사를 몇번
다녀왔습니다
마애 삼존불이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헤매다 왔습니다
오늘 소개 하신것을 영상에
보니 곧 행장을 수습해서
그곳을 가보겠습니다
좋은 감상 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탁명숙 : 잘보았읍니다
음악과경치가 잘어우러져
감명깊게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솔박2일SOLLEELIFE : 끄적끄적 메모중입니다 내년 만개를 기대하며 기록해 두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수선화..
Chawoo Lee : 멋지네요.노란꽃 최고에요
ZHAO혜진 : 개심사에 가려며는 마음을 열고 가라고 지인이 얘기 하신적이 있어요.한번 가보고 싶어요.잘보았어요.

... 

#벚꽃만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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